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-2020년 북한 미사일 도발 (문단 편집) ==== 야당 ==== [[자유한국당]]은 대북 정책의 전면적 재검토를 주장하였으며, [[김문수]]는 [[김정은|으니]]도 [[문재인|이니]]도 동반자살 미사일을 날렸단 조롱을 남기기도 했다. [[전희경]] [[자유한국당]] 대변인은 2차 도발 이후 "문재인 정권의 신기루 대북관, 콩깍지 대북관에 북한이 무력도발 재개로 응답하고 있다."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태도를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45190|#]] [[바른미래당]]에서는 [[http://naver.me/xogZwLZc|논평을 통해]] 북한이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. [[이종철]] 대변인은 5월 2차 도발 이후 "평화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북한의 잇단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"라는 성명을 발표했다. 7월 도발 이후 [[유승민]]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[[문재인]] 대통령을 겨냥해 "[[2019년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무단 침범 사건|7월 23일 러시아의 영공 침략]]에 한마디 말이 없던 우리 대통령은 이번에도 김정은의 협박에 아무런 말이 없다"라고 비판했다.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3545283|#]]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[[민주평화당]] 의원은 처음에는 '''북한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또 시작했다'''며 북한을 비판했지만([[http://naver.me/F10gpOHo|#]]), 8월 6일 미사일 발사 후에는 "북한이 핵 폐기에 대비해서 재래식 무기인 미사일과 방사포를 개발한 것이고, 미사일 발사가 성공한 것이 '''오히려 비핵화로 가고 있다는 반증'''"이라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.[[http://www.tbs.seoul.kr/news/bunya.do?method=daum_html2&typ_800=9&seq_800=10353129|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]] [[김종대(1966)|김종대]] [[정의당]] 의원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두고 고양이만 한 새끼 호랑이 가지고 호들갑 떨 일은 아니고 금강산 관광·개성공단 재개를 약속하고 식량지원 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4428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